숨이 턱턱 막히는 도시의 뜨거운 열기를 벗어나고 싶은 분들..

직장 상사의 눈치를 피해 정신적인 해방을 원하시는 분들..

올여름 어디를 가야하나 마음만 앞서고 계획도 못짜고 고민만 하고

있는 분들 그런사람을 위해 피서지로 시원한 여행지를 소개하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을 이겨낼수 있는곳은 딱 한곳 해수욕장입니다..

여름피서지의 메카인 부산과 강원도의 경포대는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해주는데요.. 요즘 교통이 좋아져서 대중교통으로 이용해서

편히 다녀올수 있지만 그래도 알차게 꾸며놓은 패키지 상품은

숙소에서부터 왕복열차비 그리고 투어비까지 모두 포함되어있어서

한결 편한하고 여행을 수월하게 해줍니다..









야경이 아름답고 요즘 핫플레이스로 손꼽히고 있는 더베이와

부산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해운대는 부산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입니다..

넓은 백사장과 아름다운 해안선을 자랑하고 있고 수심이 잔잔해서

여름 물놀이로 이만한 곳도 없다죠.. 그리고 APEC 정상회의가 열린

국제회의 시설인 누리마루도 야경이 아름답운 곳입니다...

절벽위를 아슬하게 걷는 기분 오륙도 스카이워크도 부산에 명소중 한곳입니다..

그리고 태종대와 용궁사까지 부산의 명소들로만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면 한번쯤은 다녀왔다는 정동진은

1955년 드라마 모래시계 이후 최고의 일출장소로 꼽히고 있습니다

동해바다 끝으로 올라오는 해는 벅찬 감동을 주며 정동진 해변은

맑고 깨끗한 동해바다에 몸을 맡끼게 합니다..